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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iF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멸종위기 동식물, 그래픽 디자인 메시지 담아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11.11.22 16:58:11

[프라임경제] 한화건설은 ‘2012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주차장 그래픽 디자인  ‘에코메신저(Eco Messenger)’가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2012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주차장 그래픽 디자인 ‘Eco Messenger(에코메신저)’.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어워드와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ers Society Americ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한화건설이 이번에 수상한‘에코메신저’는 주차장 그래픽 디자인으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동식물인 대륙사슴, 뿔 종다리 등 총 5종의 오브제로 구성돼 있다.

에코메신저 그래픽은 한화건설이 시공한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 주차장에 실제로 적용됐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제9회 한국색채대상에서 2011 한국색채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이번에 수상한 에코메신저 그래픽을 내년부터 시공하는 꿈에그린 전 현장에 적용해 자칫 삭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주차장을 감성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황인재 상품개발팀 상무는 “앞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감성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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