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iMBC(대표 손관승)는 중국 최대 뉴미디어 기업인 PPLive(대표 빈센트 타오)와 한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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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중국 북경시 798 예술구에서 체결된 협약의 주요 내용은 iMBC와 PPLive가 공동으로 중국 내 한류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플랫폼 서비스 기반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다양한 부가사업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본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 드라마, 영화, 음악, 게임 등의 콘텐츠에 공동 투자하고, 한류 콘서트 등의 대형 이벤트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본 업무 협약식은 주중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북경대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북경대표처, 한국여행발전국 중국지부는 물론 한국의 주요 미디어 기업들이 참석한 <PPTV 한류 플랫폼 런칭발표회>에서 거행되었다.
iMBC 손관승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류 열풍의 중심지인 중국에서 안정적인 사업 파트너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iMBC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이며, 향후 중국 시장 진출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적극적인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PPLive는 지난 6월 iMBC와 MBC의 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용 콘텐츠를 3년간 독점 계약한 뉴미디어 기업으로 중국의 120개 TV 방송국과의 제휴를 통해 드라마, 영화, 스포츠 등의 콘텐츠 공급은 물론 중국 인터넷 사용자의 약 43%(2억명 이상)가 이용하는 중국 최대의 동영상 포털(www.pptv.com)이다. 뿐만 아니라 PPLve는 올해 초, 일본의 소프트뱅크로부터 약 2.5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중국 최대의 뉴미디어 기업으로 점점 더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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