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세→매매전환’ 전국 미분양 4개월째 감소세

10월 기준 전국 6만6400여가구, 전달 比 1577가구 ↓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11.11.22 14:23:58

[프라임경제] 전국 미분양주택이 지난 7월 이후 4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은 6만6462가구로 전달(6만8039가구)보다 1577가구(2.3%) 감소했다.

수도권 미분양주택은 2만7101가구로 전달(2만7283가구)보다 182가구 줄었다. 수도권 미분양 주택도 경기도와 인천의 기존 미분양 주택이 감소하면서 2개월 연속 줄었다.

지방은 업계 분양가 인하와 주택거래 증가 등에 따른 기존 미분양주택 해소로 전달(4만756가구)보다 1395가구 줄어든 3만9361가구를 기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미분양 주택이 감소한 것은 전세수요의 매매수요 전환과 업계의 분양가 할인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규모별로 살펴보면 85㎡ 초과 중대형은 4만947가구(수도권 1만8328가구, 지방 2만2619가구)로 전달(4만2235가구)보다 1288가구 감소했다. 수도권은 249가구, 지방은 1039가구가 각각 줄었다.

85㎡ 이하도 2만5515가구(수도권 8773가구, 지방 1만6742가구)로 전달(2만5804가구)보다 289가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전달(3만4486가구) 대비 1523가구 감소한 3만2963가구(수도권 9760가구, 지방 2만3203가구)로 지난 7월 이후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해양부 국토해양통계누리(http://stat.mltm.go.kr) 및 온나라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