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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호 "박지원의원 야권 대통합 동참하라"

"내년 총선과 대선를 위해 기득권을 떨쳐야…" 주장

윤시현 기자 | ysh8919@naver.com | 2011.11.22 11:32:05

   
배종호 혁신과 통합 전남 공동대표
배종호 혁신과통합 전남 공동대표는 지난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박지원 의원의 야권대통합에 동참 할 것을 촉구했다.

배 대표는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중진 정치인답게 야권 대통합에 조건 없이 즉각 동참할 것" 을 촉구했다.

배종호 대표는 "기득권을 앞세운 일부 호남지역 민주당 의원들로 인해 야권 대통합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내년 총선과 대선승리라는 큰 목표를 위해 작은 기득권을 떨쳐버리고 대통합의 길로 함께 손잡고 나가자"고 호소했다.

배 대표는 또 "야권이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자기혁신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며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기존 정당들이 왜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지, 안철수 교수 신드롬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 지를 깊이 있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종호 대표는 "자기희생과 자기혁신 없이는 기성 정당과 정치권에 분노하고 있는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고 진단하고, 자기희생과 자기혁신은 이 시대 국민의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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