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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특유의 아이라인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더했던 톡식이 화보 컨셉을 위해 생명과도 같다는 ‘짙은 아이라인’을 포기한 것.
옅은 아이 메이크업으로 카메라 앞에선 그들은 처음엔 긴장한듯 보였지만 이내 준비된 의상을 촬영에 활용하기도 하고 궁금한 것은 곧바로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두 멤버 각각의 개성을 느낄 수 있었다.
촬영 내내 스태프들과 수다를 떨며 활동적인 모습을 보였던 김정우는 “친구들 만나러 가서 드립 커피 내리는 거 보고 앉아 있다가 온다”고 답했고, 강렬한 눈빛으로 에디터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슬옹은 “클럽가서 놀고 술 마시는 걸 좋아한다”고 답해 서로 다른 취향을 엿볼 수 있었다.
또 훈훈한 외모가 실력을 인정받는데 방해가 된 적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한때는 ‘꽃미남 밴드’라는 말이 무척 싫었지만 지금은 그만큼 좋게 봐주신다고 생각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밴드 톡식의 시크한 겨울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걸> 12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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