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양현석의 와이지엔터가 드디어 코스닥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2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대표 양민석)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상장일인 23일부터 거래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업체는 오디오물 출판 및 원판 녹음업체로 음악 및 기타 오디오물 출판, 신인 아티스트 육성 및 매니지먼트를 주업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447억7300만원, 순이익 97억6800만원을 기록했다. 공모 후 자본금은 26억5300만원으로 주요주주는 양현석(35.8%) 외 3인(45.3%), 한국투자엠엔에이조합 제14호( 11.9%)다.
공모를 통해 423억8000만원을 조달하며 발행가는 3만4000원(액면가 500원), 상장주선인은 대우증권이다.
한편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실시된 일반 청약에서 56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몰린 청약증거금은 3조6379억원으로 올해 코스닥 상장기업 청약증거금으로는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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