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증권, 삼성생명 등 삼성그룹 6개사는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22일 태평로 삼성생명 빌딩 앞 광장에서 계열사 사장 및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사랑 나눔 김장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소년소녀 가정, 한부모 가정,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월동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장은 농어촌 지원을 위해 삼성 관계사 자매 농어촌 마을에서 생산된 우리 농산물을 이용해 총 1만 포기를 담갔으며,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전국 아동센터 및 봉사처 2000여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된다.
삼성금융사 사회공헌 관계자는 "이번 김장 봉사활동은 태평로 인근에 위치한 삼성그룹 6개 관계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첫 사회공헌행사로,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가정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김장 봉사활동은 2011년 삼성 에버랜드와 삼성자산운용이 태평로로 본사를 이전한 후 삼성그룹 6개 관계사가 함께 모여 진행한 첫 번째 사회공헌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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