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술자리가 많은 연말. 각종 회식과 송년회 등 피할 수 없는 술자리 모임으로 연일 피곤한 하루를 마감하지만 유난히 이튿날 멀쩡한 사람들은 주변의 색다른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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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공복 상태에서 음주는 알코올 흡수가 빨라지며 이튿날 속쓰림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가벼운 먹거리로 배를 채운다. 간단한 우유 한 잔이라도 공복 상태보다는 술자리 출발선이 틀리기 때문에 반드시 공복을 피한다.
일단 술자리가 시작되면 비타민 공급을 위해 음주 중에도 야채와 과일을 먹어주는 것이 좋다. 술을 먹으면 대표적으로 비타민이 소모되기 때문에 술자리 선수들은 비타민 공급이 중요한 포인트 중에 하나이다.
특히 쉽게 접할 수 있는 레몬이나 레몬음료는 비타민 C가 풍부해 알코올 대사를 도와 숙취를 없애주며 소화액인 담즙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준다.
제약회사의 비타민 드링크와는 달리 해태음료의 ‘레몬에이드’는 이탈리아산 레몬과즙을 10% 함유하고
있어 술자리에서도 부담없이 함께 마실 수 있다.
또한 음주중이나 이튿날에 반드시 충분한 물을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술이 깬다는 것은 결국 알코올이 몸에서 빠져나온다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알코올량의 10배에 해당하는 물이 있어야 한다.
요즘 연말 술자리에서 흔히 ‘먹는 샘물’을 볼 수 있으니 주저말고 마셔주어야 한다. 술자리가 많은 애주가들은 하마가 되길 바란다.
음주 중간에 먹어주어야 하는 음식 못지않게 이튿날 해장도 중요하다. 흔히 북어국, 콩나물국, 선짓국 등의 해장국이 주종을 이루지만 중요한 것은 탄수화물을 공급해 주면서 충분한 수분 공급이다.
반드시 아침을 조금이라도 챙겨 먹어야 한다. 문제는 숙취로 아침 식사가 버거운 현실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다. 그렇다고 공복으로 또 하루를 시작하면서 어제의 숙취를 이어갈 수도 없는 노릇이니, 머리 아파하기 보다는 가벼운 두유를 권장한다.
두유는 가벼운 아침 식사로 공복감을 해결할 수 있고, 콜레스테롤 부담이 없으면서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어 음주로 인한 혈압 상승에도 효과적이다.
아침 공복을 해결했다면 중요한 것은 아직도 몸 속에 남아있는 알코올 잔량을 어떻게 해결하고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오늘 저녁, 또는 내일 저녁 모임을 대비하느냐 하는 것이다.
술 마신 다음날 꿀물이 좋은 것이 사실이지만 요즘 주변에는 기능이 한층 강화된 꿀물음료 들이 있어 주목된다. 해태음료㈜는 숙취와의 싸움 지친 소비자들을위한 야심작 ‘녹차 꿀물’과 ‘몸에 좋은 꿀물’을 판매하고 있다.
‘술에는 장사없다’는 말이 있지만 조금만 알고 마시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연말 모임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다만 과도한 음주는 건강에 치명적이니 철저한 준비로 시작하고 적당한 음주량과 이튿날 깔끔한 마무리만이 연일 이어지는 또 다른 모임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이 명심해야 할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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