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겨울철, 멋은 머리부터 장식하자!

 

성승제 기자 | sung7904@newsprime.co.kr | 2006.12.15 10:33:02

[프라임경제]  그다지 춥지 않은 몇 일이 지나고 나면 어김없이 찬바람이 강하게 분다. 예년에 비해 춥지 않은 겨울이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변덕스러운 날씨에 짜증만 늘어간다.

   

그러나 이런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로 멋스러움을 추구하고 싶다면 옷 외에 여러 가지 소품을 활용해보자.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몸과 마음을 무겁게 할 우려도 없는데다 하나의 소품만으로도 충분한 변화를 줄 수 있다. 날아갈 듯한 기분은 덤이다.

올 겨울 소품 연출의 포인트는 머리. 여러 가지 스타일의 모자를 활용해 전체적인 스타일을 더욱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온 기능까지 높일 수 있다.

영국의 축구스타이자 세계적인 패셔니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즐겨 쓰는 모자, 예쁘장한 남성들이 즐겨 쓰지만 올 겨울에는 여성들도 적극적으로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비니는 캐주얼 룩에 적합한 소품으로, 남성은 주로 솔리드 컬러의 숏비니를 선호한다.

전반적으로 얼굴이 갸름하고 서구적인 스타일에 어울리지만 앞머리를 눈썹 위까지 내리거나 옆머리, 뒷머리를 멋스럽게 뻗쳐 스포티하게 보이면 얼굴 형태와 상관없이 멋스러운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다.

모던 트래디셔널 감성의 캐주얼 브랜드 노튼은 화이트와 블랙의 컬러하모니가 돋보이는 비니를 출시해 한층 고급스러운 스포티 감각을 연출한다. 

짧은 머리의 여성은 숏비니를, 긴머리나 얼굴형이 둥근 스타일은 롱비니로 얼굴을 더 눌러쓰는 것이 좋다. 특히 성긴 니트의 비니를 활용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욱 강조할 수 있다.

여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허스트는 전반적으로 어두운 컬러의 비니를 출시했다. 모자 끝을 뒤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하거나 살짝 비스듬히 쓰면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비니가 아니더라도 모자가 달린 티셔츠 혹은 니트카디건으로 멋스러운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다. 올 겨울에는 유난히 니트카디건이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보자. 후드 스타일의 티셔츠나 니트카디건은 굳이 머리위로 쓰지 않아도 개성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는 만큼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이때는 컬러 선택이 중요하다. 아웃웨어, 이너웨어와는 다른 컬러의 니트카디건을 입어 멋스러운 컬러하모니를 연출할 수 있으니 솔리드 컬러의 아웃웨어와 이너웨어를 입었다면 스프라이프의 니트카디건을 추천한다. 비슷한 컬러라고 해도 이질적인 소재의 아이템을 선택해 후드와 함께 컬러하모니로 개성을 연출하자.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코데즈컴바인은 다양한 종류의 후드 스타일 니트카디건을 선보이고 있다. 코데즈컴바인은 니트와 레이어드룩으로 유명한 브랜드답게 니트 외에 다양한 소재의 후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 재미있는 모자들은 많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의 모노톤이 유행인 만큼 동일 컬러지만 재미있는 형태의 모자를 활용해 보다 개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캐주얼 브랜드 마루는 귀마개가 달린 두툼한 털모자를 활용해 귀여우면서도 개성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 남성 캐릭터 캐주얼 코데즈컴바인포맨은 모자와 머플러를 하나로, 이색적인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모자의 양 옆에 길게 머플러가 장식돼 있어 모자로 눌러쓰고 자연스럽게 귀를 덥도록 늘어뜨릴 수 있고 목에서 한번 감아 머플러로 이용할 수도 있다.

캐주얼 룩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큰 가방이 필요하다. 컨버스 소재의 캐주얼백은 물론, 가죽, 쎄무 등의 다양한 소재, 다양한 컬러의 캐주얼백을 골라 캐주얼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코데즈컴바인은 큰 캐주얼 가방을 여러 종류 출시했다. 특히 광택감이 있는 스타일과 면 소재의 거친 듯한 느낌이 그대로 남아 있는 가방 등이 다양하다. 털 장식의 옷이나 두툼한 옷을 입었을 경우 광택이 있는 가방으로 보다 날렵하고 가벼운 느낌을 줄 수 있다.
또 여러 겹의 니트를 겸쳐 입었을 때 큰 캐주얼 가방을 활용해 더욱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 캐주얼 룩이 아닌 정장 룩을 위해서는 가죽 가방과 함께 넥타이가 필수. 요즘 남성들은 얇고 선명한 컬러의 넥타이를 선호하는 만큼, 핫핑크, 옐로우, 실버, 골드 등의 트렌디 컬러를 선택해 멋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정장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트래디셔널 감성의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노튼옴므는 핫핑크의 얇은 넥타이를 비롯해 다양
한 스타일의 넥타이를 선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얇고 광택감이 느껴지는 솔리드 컬러의 넥타이를 선보이는 만큼, 젊은 감각을 연출하기에 좋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