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는 IT벤처기업연합회(KOIVA, 회장 서승모)와 함께 15일강원도 홍천의 대명연수원에서 2006년도 외국인 IT전문인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의 IT분야 엔지니어로서 외국인고용추천장(IT CARD)을 통해 국내 IT중소벤처기업 등에 취업하여 기술개발, 해외 비즈니스 지원 등에 전담해 온 인력(총 6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IT CARD 제도소개, IT중소기업 기술개발 사례발표, 국내체류 및 비자관련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IT중소기업 근무중 개발한 기술 또는 프로젝트가 특허등록이나 수출 등으로 연계되어 기업의 매출증대나 해외진출에 결정적 기여를 한 인력을 선정하여 KOIVA 회장표창도 시상한다. 수상자는 (주)엑셀렌테크놀로지에 4년간 근무하면서 웹커뮤니티 관리 엔진개발로 국내특허 2건을 획득하고 기업의 연구개발 프로세스 개선으로 획기적인 비용절감을 이루어 낸 인도의 벤드라 벤카다 나가 수디, 러시아의 데니스 줄리토프, 방글라데시의 이슬람 엠 엔, 일본의 사사끼 사또시등 4명이다.
정보통신부와 법무부에서는 2002년도부터 국내기업이 필요로 하는 IT관련 첨단분야의 전문기술을 보유한 외국인이 국내 장기체류 시 필요한 IT CARD를 발급해 주고 있으며, 이 제도는 중소기업의 고급인력난 해소와 기술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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