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지난 6일 장흥 탐진강 체육공원에서 다문화 가족과 일반가족을 대상으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다문화가정 어울림 생활체육 축제'를 개최했다.
어울림 생활체육 축제는 다민족 다문화 사회의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여 다문화 가정에 생활체육 활동 지원을 통한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장흥군 등 도내 13개 시.군의 다문화 가정 및 일반가족 7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행사는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남 장흥군생활체육회 주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 장흥군이 후원하여 단체줄넘기, 고무신 멀리던지기, 발목에 풍선 묶어 터트리기, 추억의 사탕먹기 등 체육활동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다문화 가정 어울림 생활체육 참가자들과 가족들이 모여 각 나라의 문화를 알리고 교류함으로써 모두가 하나 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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