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이들의 겨울 방학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겨울 방학 캠프 학교다, 학원이다, 나름대로 바쁜 일정으로 지친 아이들이 잠시나마 겨울 산, 겨울 들판으로 나가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놀며 영어, 과학, 인성, 스키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단체 생활력, 인간 관계 등을 배울 수 있는 방학 캠프는 최근 현장 체험학습과 더불어 일선 교육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학부모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실정이다.
조기 영어 교육의 여파로 캠프 중 영어 캠프가 최근 부모들과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캠프이며, 밤하늘 별들을 관찰하며 무한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과학 캠프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공부 보다는 아이는 아이답게? 겨울을 즐기며 마음껏 놀 수 있는 스키/스노우 보드 캠프는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캠프 중 하나이다.
2,500여 단체에서 4,000여개 캠프를 개최하고 있는 이번 겨울 방학 중 과연 어떤 캠프가 우리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캠프인지 고르는 것은 쉽지 않다. 이에 문화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협회(이사장 여택진)에서 운영하는 캠프포털 캠프나라(www.campnara.net)의 엄마 감시단 어머니들이 서류 및 현장 답사를 거친 안전한 캠프를 주제별로 모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관련 법규의 부재를 틈타 매년 200~300여개씩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사설 캠프 단체들 때문에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임으로 캠프나라 엄마 감시단에서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소비자보호원, 공정거래위원회 등과 연계하고 피해 신고 센터를 운영하여 피해 구제 및 보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캠프나라 김 병진 기획팀장은 밝혔다.
또한 엄마 감시단과 캠프 단체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 1.004명을 무료로 캠프에 보내는 ‘제 3회 꿈나무 1004캠프‘를 12월 20일까지 접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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