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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권 출신 인사들 "목포발전" 한목소리

제8차 목포권 발전위원회 개최, 호남선 고속전철 등 현안 논의

윤시현 기자 | ysh8919@naver.com | 2011.11.01 17:37:53

[프라임경제] 목포권 출신 인사들이 목포권 발전을 염원하기 위해 1일 한자리에 모여 목포 발전을 위해 한목소리를 모았다.

목포시는 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박지원 국회의원, 전윤철 전 감사원장 등 정계, 재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중앙과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목포권 출신인사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목포권 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목포권 발전위원회를 통해 목포권이 호남선 고속전철, 신외항 5선석 운영과 3선석 착공, 전남도청과 도 단위기관 이전 등 각종 SOC가 확충되면서 지역개발에 대한 시민적 열의가 넘치고, 시정 역량을 결집하고 있음을 피력하고, 이러한 호기가 지역 발전과 연계가 될 수 있도록 목포권 발전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목포권 발전위원들은 목포지역 개발의 당위성과 관광· 투자유치 홍보, 목포권 현안사업의 정부계획 반영, 국고예산 확보, 문화예술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목포권 개발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목포권 발전위원회는 중앙과 지역의 여러 분야에서 국가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원로들을 초청하여 목포권 장기발전에 대한 조언과 자문을 받아 민선 자치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03년 3월에 창립된 이후 지금까지 8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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