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투어(대표 권희석)는 1일 기준 올해 10월 해외여행수요는 약 11만9000명으로, 지난해보다 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해외여여행수요는 동남아가 가장 컸으며, 이어 중국, 일본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중국, 동남아, 일본 순과 달리 동남아가 중국의 수요를 앞지르는 현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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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와 올해 11월1일 기준 10월 해외여행수요. | ||
최근 발생한 태국 방콕 침수피해 영향으로 방콕 예약자가 일부 취소되기도 했지만 푸켓이나 다른 동남아로 변경된 수요가 많아, 지난해 대비 방콕은 6.0%, 푸켓은 16.4% 증가했다.
속성별로는 에어텔이 48.8%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박람회, 호텔, 단체여행도 소폭 증가했다. 또한 골프, 허니문 등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한편, 최근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심지어 내년 설 연휴 예약이 증가하고, 일본 온천과 스키여행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동계시즌의 상승세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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