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칠레와인협회(Wines of Chile)는 지난 27일 서울 그랜트 하야트 호텔에서 깊어가는 가을밤의 분위기와 낭만을 칠레와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레와인을 선보이는 이번 시음회에는 호세 루이스 발렌주엘라 (Jose Luis Valenzuela) 유럽 아시아 지역 대표, 에르난 브란테스 (Hernan Brantes) 한국 칠레 대사 및 칠레 와이너리 대표들이 참석해 다양한 와인의 풍미와 정취를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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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와인 시음회에서 와인을 살펴보고 있는 참석자. | ||
이번 시음회에는 10여개의 칠레 와이너리 대표가 칠레에서 직접 가져온 와인과 함께 참석했으며, 2010년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황지미 소믈리에가 칠레 대표 와인 소개와 함께 다양한 와인을 선보였다.
또한 가을에 어울리는 베스트 와인으로 △아마이나 소비뇽 블랑 2010 △아마이나 피노 노아 2009 △카르멘 칠레 카르멘 와인메이커스 레제르베 레드 2007 △까사 실바 퀸타 헤네라시옹 2008 △마이까스 델 리마리 레제르바 에스페씨알 2009 △에밀리아나 꼬얌 2009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소비뇽 2001 △몽그라스 닝켄 마운틴 빈야드 2006 △산타 헬레나 베르누스 블렌드 2009 △산타 리타 까사 레알 까베르네 소비뇽 2007 △시겔 그랑 크루세로 리미티드 에디션 2009 등 11종을 소개하고 추천하기도 했다.
칠레 와인 협회 유럽 아시아 지역 호세 루이스 발렌주엘라 대표는 "한국소비자들의 칠레와인에 대한 수요가 높아 한국 와인 시장에서 칠레와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이번 시음회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칠레 와인의 위치를 재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일상 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격조 높은 자리에서도 칠레와인이 사랑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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