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서울교육문화회관(양재동)에서 국내 연기금 등 공공부문 자금운용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공자금운용의 발전방안 등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우정사업본부가 그동안 관련 부처는 물론, 국내 대표적인 공공자금운용기관들과 협의하여 추진해 온 「公共資金運用 커뮤니티」(이하, 공공COIAM : Community for Interactive Asset Management)의 출범식으로서 국내 기관투자가들인 연기금과 공제회들이 자금운용에 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첫 걸음이라는 데서 주목을 받았다.
금번 워크숍에서는 보건복지부, 노동부, 건설교통부 등 공공 구성기관들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 활동 중인 주요 자산운용사, 증권사, 은행 등의 자금운용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주요 의제로는 공공의 발전적인 운영제안, 2007년도 경제·금융 전망, Infrastructure 투자, Emerging Market 투자의 기회와 위험 등이며 국내 연기금투자자들의 아웃소싱 투자방법, 금융제도 개선방안, 국외우수 연기금운용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방안, 공동투자 수익의 일정부분을 공익사업으로 환원하는 방안 등에 대한 패널토론이 있었다.
황 본부장은 “금번 워크숍을 계기로 국내 연기금 운용기관들 간 협의체가 마련된 만큼, 앞으로는 관계기관들과 협력하여 「외국 우수연기금운용기관과 국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자금운용에 대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국외투자를 활성화함으로써 우리나라가 21세기 금융허브로 성장하는데 초석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