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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전쟁 CJ 2위 안착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6.12.13 11:32:17

  [프라임경제]올들어 3파전이 전개된 두부 시장에서 CJ 의 돌풍이 거세다.
 CJ의 백설 행복한콩 두부는 10월 전국 시장 점유율이   14%를 돌파 하며2위에 안착했다고 13일 밝혔다.

   
  CJ는 이같은 결과는 시장조사전문기관 아즈텍포스의 포장두부 10월 시장점유율 조사 에서 나타났다며  이는  8월까지 8%대에 머물던 시장점유율이지난 9월 진천 두부공장 준공 이후  가파르게  올라 10월 전체  14.1%시장을 차지했다는 것이다.

 특히 CJ 백설 행복한콩은 할인점에서 18.8%, 백화점에서는 18.4%로 전국 평균보다 4% 이상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CJ 측은 백설 행복한콩의 성공 비결로 100% 국산콩을 물과 간수 외에 어떤 인공성분도 전혀 쓰지 않은 웰빙 두부라는 특징 등 시장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던것으로 분석히고 있다.

 CJ는 이 같은 추세라면 연말까지 전국 시장점유율 15% 돌파가 무난하리라고 보고 있다.

 CJ ㈜ 윤석춘 부사장은 “할인점의 경우 점유율 20%를 넘게 되면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풀무원과 본격적인 힘겨루기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절대강자로  연초 72%시장을 차지했던 풀무원은 65.2%,로 내려앉았고  연초 7~8%였던 종가집도 9.5%로 다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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