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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케이크도 웰빙 추세

유기농, 두부, 떡등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6.12.13 10:07:45

[ 프라임경제]올해는 건강을 생각한 다양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들이  등장했다.
 유기농케이크를 비롯해 두부케익, 떡케이크등이  인기다.

   
풀무원의 친환경식품전문점 올가에서는 우리 밀가루와 유기농 설탕, 유정란 등을 사용하여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과일, 야채, 잡곡을 사용하였고 유기농 올리브유, 캐놀라유 등 건강에 좋은 원료를 이용해  가나슈케익( 사진) 등 5종을 출시했다.

올가의 웰빙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건강을 해치는 화학 첨가물을 최대한 배제해「화학적 팽창제·제빵 개량제·합성 유화제·합성 보존료·합성 착색료·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6無 첨가 원칙’을  적용해 만든제품이다.

 올가는 오는 21일까지 7개 직영점(반포점, 압구정점, 방배점, 대치점, 분당 이매점, 일산 주엽점, 목동점)과 인터넷쇼핑몰(www.orga.co.kr)에서 예약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1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7개 직영점에서 예약 주문하면 7곳의 인근지역에 한해, 인터넷쇼핑몰에서는 직배송이 가능한 지역(서울 전 지역, 경기도 일부 지역)에 한해 배송 서비스도 실시한다.

두부로  만든 케이크도 나왔다.
롯데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델리소가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두부를 이용한 건강식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두부 티라미슈 케이크, 두부 고구마 케이크, 두부 단호박 케이크, 두부 녹차 케이크가 바로 그 것이다 가격은 8000원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웰빙 떡 케이크는 이미 저변확대가 되고 있는 추세다.

 영양이 풍부한 떡케이크는  떡전문점 '떡보의 하루'가  다양한 떡 종류를 하나하나 쌓아 만든 떡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다.

공주떡, 약밥, 찹쌀콩떡, 말이경단, 흑미찰떡, 홍국찰떡, 당고떡, 파세리경단, 흑임자콩찰편,호박인절미, 삼색경단, 화전,시금치찰떡, 꿀떡 등 중 10가지 내외를 골라 3층으로 예쁘게 쌓아올렸다.

또한, 순수 국내쌀과 육각수 물로만 만들었으며 설탕 함유량을 절반 이하로 줄여 달지 않고 맛있다. 홈페이지(www.dcake.co.kr) 를 통한 온라인 구매나 콜센터(1544-4417)를 통해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2만 5천원 ~ 10만원선

 '미단'은  '쌀로 만든 영약'이라는 뜻으로 다양한 떡류 및 떡케이크와 함께 전통 음료, 죽 등을 선보이고 있다.   떡케이크는 9,500~5만5,000원, 낱개 떡은 1,000~1,300원 수준이다.

경단을 얹어 만든 떡케이크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미단만의 특색이 묻어나는 제품이다.   문의 02-2112-2983  www.e-mid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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