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히오 지 자네이로에는 3억 헤알(약1조3000억원)이 투자된 호화판 백화점이 들어섰고, 상파울로의 모룸비 지역과 깜뽀 림뽀 지역에도 새로운 백화점이 들어섰다. 벨렝 지역의 Y소매그룹은 앞으로 200개 지점을 더 세울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처럼 브라질내 쇼핑사업은 앞으로 점점 확장될 전망이다. 브라질 백화점연맹(Abrasce)에 따르면 2007년 말까지 14개의 쇼핑센터가 개관될 예정이고, 이외 브라질 쇼핑센터의 47%도 확장계획을 갖고 있다.
이처럼 브라질 쇼핑센터가 점점 확장되는 첫째 이유는 우선 브라질 경제상황이 안정되고 있기 때문이고, 또한 저금리로 인해 사업가들이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쇼핑센터들의 판매가 급성장하고 있으며, 올 10월까지 평균 판매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11%가 성장했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인들이 브라질 쇼핑 시장에 대거 진출했다. 외국인 기업인들의 브라질 진출이 증가하면서 브라질 쇼핑 수준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주 히오에 들어선 3억헤알이 투자된 레블론 쇼핑의 경우, 문화 공간과 극장을 포함해 200개의 상점이 들어섰고, 이 쇼핑은 연간 4억 5천 헤알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쇼핑센터는 브라질 부동산 시장의 성장기류를 같이 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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