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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행복드림 봉사단' 출범

전국 102개 보육시설, 6000여명의 꿈나무 대상 정기적 지원 활동 전개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1.10.23 12:43:22

[프라임경제] 롯데마트(사장 노병용)가 지난 21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행복드림 봉사단’을 출범하고 행복나눔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행복드림 봉사단’은 롯데마트 각 점포와 본사 부문단위 조직으로 편성된 102개 봉사단으로 구성됐다. 각 봉사단은 전국 102곳의 아동보육시설과 1대 1 방식으로 연결, 매월 정기적으로 보육시설을 찾아 총 6000여명의 꿈나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22일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사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삼동소년촌을 찾아 꿈나무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봉사단 출범식과 더불어, 노병용 사장을 포함한 임원진과 봉사단장, 102개 보육시설을 대표하는 11개 아동복지시설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결연 협약식을 갖고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원하고, 유통업체의 특징을 살려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고객’, ‘협력업체’, ‘지자체’, ‘NGO’등과 연계한 ‘통합 나눔 네트워크’를 구축, 지원활동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단은 초등학교 이하의 어린이들과는 함께 놀아주고,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같이할 계획이다. 공놀이나 공작 만들기 등 예체능 활동을 통해 함께 놀아주고, 농장 체험, 놀이공원, 문화공연 관람 등을 통해 같이 체험하는 방식이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에 해당하는 청소년에게는 본인의 꿈을 실현시켜 나가도록 장학금 지원 및 교육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 재능 기부를 통해 임직원이나 외부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하거나, 교재를 지원하는 등 학습 여건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고등학교 3학년이나 사회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대학진학 및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립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수한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해 격려하고, 취업 준비를 하는 학생에게는 롯데 인재개발원과 연계해 취업준비에 필요한 역량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롯데마트에 입사하고자 하는 학생에게는 매장 관리자 지원시 우대할 방침이며, 협력사와도 연계해 채용 추천제도도 시행할 계획이다.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올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활동일 것”이라며 “유통업체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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