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동제약이 지난해 3월 출시한 ‘힘찬하루 헛개차’(이하 헛개차)가 올 3분기 8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26% 성장한 수치다.
이에 따라 광동제약은 ‘헛개차’가 국내 차음료시장 1위인 ‘옥수수수염차’에 이어 또 하나의 효자품목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헛개차’의 성장세는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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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 헛개수'가 올 3분기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광동제약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 ||
광동제약 측은 “올해 ‘헛개차’의 월별 매출을 보면 6월 이후 9월까지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 있다”며 10월 매출 역시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측은 ‘헛개차’의 인기에 대해 원료인 헛개가 간에 좋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각종 모임과 업무가 집중되는 연말연시에 건강을 생각하는 남성들과 주부들이 ‘헛개차’를 챙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오랜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치며 남성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춘 깊은 맛과 풍미를 내고자 노력한 결과인 것 같다”며 남성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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