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리서치 인 모션(이하 RIM)이 블랙베리 데브콘 아메리카 2011(BlackBerry DevCon Americas 2011, 블랙베리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블랙베리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위한 차세대 플랫폼 BBX를 공개했다.
RIM은 이와 함께 일련의 개발자 최신 툴도 발표했다. 이번 최신 툴에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위한 웹워크, 플레이북 태블릿 용 네이티브 SDK(소프트 개발 키트), 태블릿상에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지원하는 블랙베리 플레이북 OS 2.0 용 개발자 베타가 포함됐다.
개발자들은 현재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블랙베리 플랫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최상으로 개발하고 상품화할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있다.
RIM의 공동 CEO 마이크 라자리디스(Mike Lazaridis)는 “일 500만건 정도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에서도 알 수 있듯이, 블랙베리는 개발자들에게 가장 수익성 높은 플랫폼이 됐다”며 “우리는 데브콘에서 개발자들이 더 풍요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툴뿐만 아니라, 차세대 BBX 플랫폼으로 통합되고 있는 블랙베리와 QNZ플랫폼으로써 스마트폰과 태플릿 앱을 가장 잘 개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BBX는 고급 그래픽을 위해 새로운 블랙베리 캐스캐이드(Cascades) UI 프레임워크도 포함할 것이며, ‘수퍼 앱’ 성능으로 앱 간의 긴밀한 통합, 상시 접속 푸쉬(always-on Push) 서비스, BBM 소셜 플랫폼 등과 같은 많은 고급 기능의 구현이 가능하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