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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비대위-부영건설 본사 임원과 간담회 개최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1.10.20 16:10:23

[프라임경제] 부영비대위(위원장 이용섭)는 부영건설 본사임원, 부영연대 집행부 및 입주민과 오는 22일 오전 9시 민주당 광산을 지역위원회에서 2차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용섭 국회의원은 지난 8월6일 민주당 광산을 지역위원회에서 ‘부영비대위’ 발대식을 가졌으며, 또 부영건설 이중근 회장과의 면담을 통해서 아파트 입주민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이어 이용섭 의원과 ‘부영비대위’는 8월12일 광산을 지역사무실에서 광산구 부영아파트 입주민대표(부영연대)와 부영건설 본사에서 파견한 임원진과 함께 참석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를 듣고 답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부영건설이 아파트 분양 전 하자 체크 및 하자보수 등에 대해 철저하게 협조하기로 했으며 부영건설은 이에 따라 지난 9월 5일(월)부터 신창 부영5차 임대아파트에 별도의 A/S팀을 파견하여 본격적으로 아파트하자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파트 하자 전수조사 결과를 가지고 입주민들과 논란이 되고 있는 아파트 시공하자 부분과 생활하자를 구분하는 기준을 정립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가능한 분양 전에 하자보수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또 지난 17일 전격적으로 분양가가 인상되어 부영연대가 부영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시위를 했던 부영 신창3차 아파트 문제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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