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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스마트폰 앱으로 원스톱 서비스 제공

모바일 앱으로 고객 대출상담부터 채권관리까지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1.10.20 15:07:30

   
아주캐피탈 직원이 모바일 앱을 통해 고객 상담을 하고 있다.
[프라임경제] #아주캐피탈 선릉지점 영업팀에 근무하는 김서휘 대리는 자동차영업소에서 리스 문의를 하는 고객을 만났다. 상담을 하면서 △차메이커 △차종 △모델 △옵션 등을 스마트폰으로 검색해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을 제안하고, 월할부금은 물론 앞으로의 납입 스케줄까지 확인했다. 외부에 있을 때면 지점의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일일이 고객의 자동차 리스 견적을 부탁해야 했던 김 대리가 편리하고 빠른 업무처리를 하게 된 것은 모바일 앱 덕분이다.

아주캐피탈(대표이사 이윤종)은 현장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모바일 앱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 앱은 △자동차할부 △리스 △개인금융 상품 등의 상담 시점부터 채권 관리까지 대고객 서비스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고객 민원이 발생할 때에도 담당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빠른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워크 플레이스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내년 4월 완료되는 차세대 금융시스템 에이피스(AFIS) 개발에 맞춰 고객전용 모바일 앱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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