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는 20일부터 21일까지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수출 중소기업 임직원 등 130명을 대상으로 '2011년 하반기 무역전문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무역전문교육은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담당자 및 무역업무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FTA 체결 증가추세 등 급격하게 변화하는 해외 통상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자력 수출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전문교수들을 초빙해 '수출입입문', '무역실무', '수출입시뮬레이션', 'FTA 활용제고' , 전남도 통상진흥시책 소개 등 5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FTA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FTA 체결에 따른 대처방안이나 활용도가 저조한 지역 기업들에게 FTA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FTA 활용제고 과정을 보강했다.
황기연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 신용등급 하락 등 세계 경제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도, EU, 페루 등 각국과의 FTA 체결 확대 등으로 수출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해외 통상환경에 대한 이해와 자체 무역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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