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완도군은 지난 17일 완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청해진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기본계획 확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에는 지난 1․2단계 전문가 자문위원회에 이어 갖게 된 것으로, 추진위원 및 주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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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에 따르면 기초생활기반사업으로 장좌리 복지관과 도농교류센터 건립, 마을회관 리모델링, 마을안길 주차장, 쉼터 등이 조성된다.
또 지역소득증대 사업으로 바지락 공동작업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돌담길 개설, 용둠벙 및 대야천정비, 조산 소공원 등 지역경관 개선사업이 추진되며, 권역 안내시설과 지역역량 강화사업 등이 체계적으로 시행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내실 있는 계획수립으로 주민 스스로가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고, 다양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5년 연속 농촌마을종합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청해진권역은 지난해 선정되어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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