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강진군,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나광운 기자 | nku@newsprime.co.kr | 2011.10.18 12:20:12

[프라임경제] 전남 강진군이 2012년 4월말까지 구제역․AI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강진군은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원인인 철새의 이동시기가 다가오고 구제역 또한 재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을 대비하고자 철저한 방역 대책에 나서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방역상황실은 총 6개반 21명으로 상황총괄반, 연락반, 홍보반, 예찰반, 방역지원반, 점검반 등으로 구성돼 평일, 휴일 구분 없이 운영된다.

특히 강진군은 소 50두 미만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관내 공개업 수의사를 동원해 구제역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해 공동방제단 25개조 152명을 동원 2,145농가에 대한 소독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군 비축 소독약품 2,000Kg을 우제류 및 가금 사육농가에 긴급 공급하고, 읍면 직원 및 공수의 등 예찰요원 15명을 동원해 예찰하고, 철새도래지에 대한 소독실시와 방역대책 홍보 현수막 게첨 및 마을방송 등으로 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조상언 축산팀장은 “철저한 구제역 백신접종 실시 및 차단방역을 통해 아직까지 한번도 구제역 및 AI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 강진을 지켜내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철새나 텃새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망을 설치하고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에 적극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