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생강 재배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생강토굴저장시설이 드디어 완공됐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재봉)는 남원시 보절면 서치리 강소농 양기성 씨(50세) 농가에 총 8000만원의 사업비(시비 3600만원, 보절농협 2000만원천원, 자부담 2400만원)를 투입하여 130㎡(42평)규모의 생강 토굴저장시설을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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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생강 출하유통체계가 자리 잡아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생강 토굴저장시설은 생강보관 적정온도인 13∼16℃와 적정습도인 80∼90%를 연중 유지시키므로 써 1년간 저장을 해도 생강 특유의 신선도와 상품성을 향상시킬 수 가 있는 장점이 있다.
더구나 올해 재배할 종강(생강종자)을 비싼 가격에 구입하지 않고 자가 생산한 종강을 보관했다가 파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생강재배에 따른 비용절감도 가능해졌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생강토굴저장시설을 인근 생강재배농가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생강은 물론 고구마 등 타작목의 농산물도 병행해서 저장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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