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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문정지구 매각 용지 ‘포괄적’ 설명회 개최

18일 본사에서 진행…설명회 이후 내달 7~10일 입찰신청

이보배 기자 | lbb@newsprime.co.kr | 2011.10.17 16:58:41

[프라임경제] 서울특별시 SH공사(사장 유민근)가 송파구 문정지구 미래형업무용지 매각 설명회를 1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형업무용지를 비롯해 법조단지, 활성화단지 등 106만㎡에 이르는 문정지구의 가치 등 포괄적인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SH공사 마케팅 실장, 한성대학교 박시익 교수와 송파구청 관계자 등이 송파구와 문정지구의 관리와 발전방향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

이날 매각설명회 이후 공급되는 미래형업무용지는 모두 3개 필지로, 모두 특별계획구역에 의한 일반상업용지로 용적률 600%, 건폐율 60%에 달한다.

분양가격은 3.3㎡당 2400~2700만원 수준으로 동남권 유통단지 공급가격보다 저렴한 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래형업무용지는 지상층 연면적의 70% 이상이 LED, IT, 로봇 등 신성장동력 산업과 관련한 업무시설로 채워질 계획이다.

이와 관련 SH공사 관계자는 “이날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SH공사 대강당에서 개최되고, 설명회 이후 다음달 7~10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입찰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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