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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구아이앤씨, 어촌마을 무창포와 상생위한 자매결연

다양한 교류로 발전적 관계 정립, 어촌 마을 봉사활동 등도 계획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1.10.17 15:58:13

[프라임경제] 삼구아이앤씨는(대표 구자관) 충남보령시 무창포 어촌계와 지난 14일 자매결연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삼구는 도시와 어촌간에 다양한 교류로 발전적 관계를 정립하고, 상생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앞으로 삼구는 어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거나 무창포 어촌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삼구 워크샵이나 행사 개최 시 적극 구매해 어촌경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삼구아이앤씨는 지난 14일 무창포 어촌계와 자매결연식을 체결하고 이후 봉사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발전적 관계를 정립할 계획이다.
이날 결연식에는 삼구아이앤씨 구자관 대표를 비롯해 무창포 어촌계 김지호 계장, 보령수협 최대윤 조합장, 조태현 웅천읍장 등 내빈 및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구자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자매라는 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그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며 “삼구직원 모두가 가족의 마음과 사랑의 이름으로 이곳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창포 어촌계에는 400여명의 어업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광어, 도다리, 주꾸미를 비롯 대하와 전어, 꽃게 등이 주어종으로 생산되고 있다. 또 바다가 갈라져 길이 생기는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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