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내 비축·기업토지 10필지, 총 3만2406㎡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35-3(916㎡), 1041-2(482㎡)번지 등은 수원시청 인근 활발한 중심상업지역내에 위치하는 토지로 공급예정가격은 각각 32억원, 19억700만원으로 일시납 또는 2년할부 조건이다.
안양시 관양동 922외 4필지(2만5713㎡)는 평촌신도시 동쪽에 접한 관양동 일원의 일반공업지역 내 위치해 (4호선)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평촌IC)를 이용해 서울 및 인근 도시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아파트형 공장용지 등으로 활용 가능해 안양시내 오피스 용지를 구하고 있는 기업에게 적합하며, 공급예정가격은 542억4500만원이다. 일시납 또는 3년할부 조건이다.
화성시 병점동 489-1외 1필지(4914㎡)는 태안지구, 동탄지구 등 이미 성숙된 주거 및 상가지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올 5월6일자로 결정·고시된 공동주택사업지의 일부로 편입된 부지로주택건설사업등록자에게만 입찰신청자격이 주어지고 공급예정가격은 56억1300만원으로 일시납 또는 2년할부 조건이다.
오는 18, 19일 양일간 LH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접수(인터넷으로만 가능)를 받아, 19일 낙찰자를 발표하며 27~28일 양일간 계약체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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