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광주 신세계·롯데百 가을 정기세일 매출 신장

신세계 전년 대비 6.4%, 롯데 2.5%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1.10.17 11:08:45

[프라임경제] 광주 신세계와 롯대백화점이 지난달 30일부터 16일까지 전개한 가을 정기 바겐세일서 전년대비 한자릿수 매출 신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광주신세계(대표 조창현)는 이번 가을 정기 바겐세일을 실시하여 매출을 분석해보면 전체적인 백화점 부문 매출은 전년에 비해 6.4% 신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세일에서는 계절이 가을로 접어 들고 맑은 날씨가 계속되어 야외에서 가족들과 함께 등산이나 스포츠를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아웃도어(54.4%), 스포츠웨어(16.8%), 아동(13.1%)이 신장세를 보였다.

또한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맞이하여 모피(117%), 수영복(30.2%)이 높은 신장세를 보였고, 예비 신랑신부를 위한 의류 브랜드인 구호, 모조에스핀, 질스튜어트에서는 30% 이상, 예물 브랜드인 골든듀, 제이에스티나에서도 27% 이상의 신장세를 보였다.

반면, 잡화에 구두(-11.3%), 여성장르의 영캐릭터(-5.7%), 진캐쥬얼(0.2%), 영캐쥬얼(-11.7%), 이지감성(-5.9%) 신사장르의 신사(0.5%), 캐릭터캐주얼(2.3%)이 전년에 비해 소폭 신장하거나 역신장을 보이고 있다.

또, 같은 기간 가을 바겐세일을 전개한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고광후)은 전년대비 약 2.5% 신장률을 보였다.

최근 웨딩 시즌이 돌아오면서 결혼 예비 고객들에 의하여 화장품이 47% 큰 폭으로 신장 했다. 또한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 지면서 난방 상품이 매출 호조를 보여 전년 세일기간 대비 전기/전자 16%, 홈패션 16% 신장을 나타냈으며, 일반스포츠 상품군 또한 다양한 판촉행사를 진행해 19% 신장을 나타냈다.

이밖에 상품군은 선어 56%, 농산 29%, 스넥 10%, 생필품 4%, 장신 38%, 컨템포러리 34%, 영캐릭터 2%, 영밸류 캐주얼 29%, 아웃도어 7%, 이지캐주얼 8%, 아동 12% 신장을 보였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영업총괄팀 전용탁 팀장은 "이번 가을 세일은 화장품 브랜드 신규 입점과 가전 할인행사 등 난방용품이 매출신장의 호조를 보였다” 고 말했다. 또 “최근 쌀쌀해진 날씨에 대비해 모피 등 방한용품이 소비가 늘고 있어 세일이 끝난 후에도 매출액이 늘어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패션잡화, 코트, 부츠 등 방한용품 중심으로 각종 행사와 이벤트를 전개해 갈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