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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쌀면 전문점 ‘뚝배기집’ 강남점 오픈

한국형 쌀면 요리로 차별화…본격 가맹사업 전개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0.17 09:27:43

[프라임경제] 농심(대표이사 신동원)이 지난 14일 강남역 인근에 한국형 쌀면 전문점 ‘뚝배기집’ 강남점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뚝배기집’의 주요 메뉴는 설렁탕면, 쌀짜장면 등 친숙한 메뉴들을 쌀면과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해 쌀면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여러 메뉴를 준비했다.

   
농심이 지난 14일 오픈한 '뚝배기집' 강남점 매장. 농심은 이 매장을 모델로 삼아 가맹사업을 본격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강남점 매장은 유동인구가 많고 바쁜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다는 점을 감안해 대부분의 메뉴를 테이크아웃(포장판매)할 수 있게 해 고객 편의를 도왔다. 매장 규모는 약 50㎡(15평)로 33개 좌석이 마련돼 있으며 한국적인 분위기와 정갈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뚝배기집 이정근 상무는 “서울 강남권 최초의 직영점으로 젊은층이 즐겨 찾는 문화, 외식의 거리 강남 일대에 한국전통음식문화가 담긴 한국형 쌀면 맛을 뿌리내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심은 뚝배기집 강남점을 한국형 쌀면 전문점 모델로 삼아 본격적인 뚝배기집 가맹사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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