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 3분기 소비자 체감 경기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신세계 유통산업연구소는 소비자 경기 호불황 여부를 판단하는 '이마트 지수'가 경기불안에 따른 소비자 체감경기 하락으로 99.0을 기록 2분기만에 100 아래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 |
||
세부 항목별로는 의(依)생활 지수 98.4, 식(食)생활 지수 99.0, 주(住)생활 지수 99.7, 문화(文化)생활 지수 98.6로 전지수가 100미만을 나타냈다.
신세계 유통산업연구소 김민 부장은 “2011년 3분기에는 신선식품 공급량 부족에 따른 물가 인상과 전세가 비중이 크게 오르는 등 소비자 가처분 소득 감소 요인이 증가해 전반적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며“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4개월 연속 동결하는 등 경기 불안에 대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지만, 올해 1분기에 이어 다시 이마트 지수가 100 아래로 떨어져 소비자 체감 경기는 여전히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