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국의 9월 물가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14일, 중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와 비교해 6.1% 상승하는 데 그쳐 예상치 6.2%를 밑돌았다고 보도했다.
현재 중국 긴축정책 유지 여부와 관련, 물가를 잡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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