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표 포함 전사 평균연령 29.9세. 젊은 감각과 노련한 기술로 ㈜에이엔티홀딩스를 이끄는 고경환 대표가 2011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에서 우수 벤처기업인으로 선정됐다.
5일에서 오는 6일까지 이틀간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되는 2011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 전국벤처기업단체협의회 등이 주관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벤처·창업의 성과를 전시하고 예비 창업자, 국내외 벤처기업 및 투자자들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벤처코리아와 창업대전, 비즈쿨페스티벌 등이 통합 개최돼 ‘벤처인들의 축제’가 됐다.
고 대표는 행사 첫날의 하이라이트인 시상식에서 서울 지역 대표로서 창업 기업인 부문의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벤처협회, 창업진흥원, 중소기업청의 심의 하에 벤처 창업지원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벤처기업인들만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 2009년 법인 설립된 에이엔티홀딩스는 작지만 강한 벤처 기업의 롤 모델로, 지난 한 해만 모바일 얼굴인식 기술, 증강 현실을 이용한 예약 서비스 기술 등에 관련된 특허출원이 7건이 넘는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종 스마트 디바이스의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주력해 창업 3년만에 각종 프로젝트와 플랫폼 및 앱 개발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에이엔티홀딩스의 모바일 플랫폼은 ‘라이프 스타일 모바일 플랫폼’을 표방하며, 모바일에 기반한 사람들의 생활 패러다임을 자체를 바꾸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실제로 에이엔티홀딩스는 기존의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 서비스에 위치기반 실시간 이벤트를 접목시킨 삼성SDI 배터리 앱과 일본의 나가사키, 사세보의 관광정보 서비스 앱, 해외 사용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더 코리안 스피리트’ 앱, 패션 정보를 제공하는 엘레 앱 등 수많은 앱들로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 호텔엔조이, 에이스골프, 투어캐빈 등 다양한 업체의 예약 시스템을 모바일로 구현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고 대표는 “에이엔티홀딩스는 IT 기술력에 인문학적 감각을 갖춘 젊은 인재들이 모인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국내 후발 기업들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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