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 기업경기가 불확실한 경제상황에다 원자재 가격상승에 발목이 잡혀 주춤하고 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장택규)가 광주‧전남지역 매출액 20억 원 이상 기업 44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9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의 9월 업황BSI는 78로 전월대비 2p 하락했다.
다만 앞으로 10월 업황전망BSI는 85로 2p 상승 다소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수개월째 이 지역 기업경기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수출은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더구나 9월 내수판매․설비투자실행․채산성 BSI가 모두 전월대비 13p, 2p, 4p 각각 하락하는 등 다소 악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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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상승, 경쟁심화 등 일부 요인의 비중이 소폭 상승한 것도 눈에 띈다.
한편비제조업의 9월 업황BSI는 91로 전월대비 10p 상승했다. 또 매출BSI는 90, 채산성BSI는 87로 전월대비 7p, 5p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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