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인도, 러시아, 일본, 브라질, 페루지역의 플랜트 국영발주처 및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기업의 구매담당자가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효성, 세원셀론텍, 대창HRSG, 유진기공산업, 국일INNTOT 등 세계적으로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열교환기, 밸브, 플랜지 등 플랜트기자재 생산기업 90개사가 참가해 해외 구매담당자와 1:1상담을 벌인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서 한·인도 CEPA 발효에 따른 인도와의 교류 증대와 엔고를 활용한 일본 플랜트업계의 플랜트기자재 해외조달 추세에 부응해 인도, 일본 시장에 국내 플랜트기자재업체의 밴더 등록 증가는 물론, 해외 프로젝트 참여 확대 및 수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산업발전·인프라 구축계획을 수립중인 브라질, 페루 등 중남미 신흥시장에 플랜트기자재의 수출이 활발하게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엔고와 한·인도CEPA 체결이 기자재업계의 수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고, 고유가 및 신흥국의 산업발전계획에 따른 에너지·발전 수요 증가로 Oil&Gas·해양·발전플랜트분야를 중심으로 플랜트기자재의 수출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수출상담회 기간 중 킨텍스 전시장에서 한국산업대전이 동시에 개최돼 바이어들은 보고, 상담하고, 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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