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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한국기계전 협력사와 동반 참가

 

이진이 기자 | zinysoul@newsprime.co.kr | 2011.09.28 11:32:35

[프라임경제] 두산인프라코어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11 한국기계전 (KOMAF 2011)’에 6개 협력사와 통합 전시부스를 설치해 동반 참가했다.

두산 전시장은 두산 부스를 중앙에 두고 6개 협력사의 전시장을 양쪽으로 나란히 배치해 관람객이 두산과 협력사의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6개 협력사에게는 전시 공간 제공, 인테리어 등 전시장 설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했다.

두산은 이번 전시회에 협력사와 함께 통합부스를 설치한 유일한 기업으로, 동반 참가는 두산의 동반성장 철학인 ‘선순환적 파트너십 체제 구축’의 일환이다. 전시의 메인 컨셉은 ‘성장의 길(Growth Way)’로, 두산과 협력사의 전시부스를 ‘뫼비우스의 띠’ 형태로 연결되도록 설계해 동반 무한 성장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1080㎡ 규모의 전시부스를 설치, 신기종 6대를 포함해 최근 시장 흐름에 맞춘 대형 및 경제형 제품 등 총 11대의 공작기계를 전시할 예정이다.

2011 한국기계전(KOMAF: Korea Machinery Fair)은 기계류 전문 국제무역전시회로 수요 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첨단기술 소개, 기계산업 국제경쟁력 제고에 목적을 두고 있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30개국 750개사가 참가하며, 국내 15만명, 해외바이어 5000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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