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7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의 산업단지관리공단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지난 15일 발생한 국가 정전사태 때의 대책 등을 따져 물었다.
한나라당 박진 의원은 "여수산단은 지난 15일 정전사고 외에도 올초 23분간 정전으로 GS칼텍스 등이 피해를 입었는데 정전피해 보상과 과부하 분산을 위한 변전소 대책은 있느냐"고 질의했다.
민주당 김재균 의원은 "15일 정전으로 중소기업이 피해를 당했는데 산단공이나 한전이나 모두 피해현황 파악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재경 한나라당 의원은 광양만권자유구역내 하동지구 산단이 상대적으로 활성화되지 않았다며 대책을 주문했고, 김낙성 의원은 산단 공급과잉을 우려했다.
이에 대해 조석 산단공단 이사장은 "여수산단의 경우 다음달이면 4개의 송전선로 추가설치 공사가 완료되면 과부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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