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이 9∙15 정전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공식 사퇴의사를 밝혔다.
최중경 장관은 27일 오전 국무회의를 마친 뒤 이명박 대통령을 직접 만나 사의를 표명했다. 최 장관은 임태희 대통령실장에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앞서 정전사태의 책임을 물어 최 장관 경질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최 장관의 사직서를 수리할 예정이다.
최중경 장관은 정전사태 이후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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