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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국 처음으로 배치돼 본격 운항에 들어간 일명 날으는 닥터헬기가 신안 비금도로 첫 출동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전남도는 응급의료 전용헬기가 26일 오전 11시34분께 신안군 비금도에서 발생한 장출혈 환자 강모(87)씨를 40분만에 병원으로 긴급 후송 귀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강씨는 혈변을 보고 혈색소 수치가 낮아 장출혈이 의심되는 긴급한 상황으로 즉시 병원으로 후송이 필요한 환자였다.
이날 오전 신안군 비금도 신안대우병원에서는 응급의료전용헬기 운항통제실에 긴급 환자이송을 요청, 운항관리사는 비금도 기상 상황을 확인 후 기장에게 통보하는 등 일제히 출동 준비에 들어갔다.
응급의료전용헬기에는 목포한국병원 문원식 응급의학과전문의와 김동선 응급구조사가 탑승해 40분만에 목포한국병원으로 후송이 이뤄져 환자는 긴급수혈을 받고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배양자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 응급의료전용헬기는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119헬기와 해경헬기 등과 협조체계를 유지 전남 응급환자 후송체계를 완벽하게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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