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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공무원시험 경쟁률 16대1

 

김선덕 기자 | ksd@newsprime.co.kr | 2011.09.26 14:49:45

[프라임경제] 전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1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남도교육청은 2011년도 지방공무원 제1회 공개경쟁 및 제3회 경력경쟁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93명 선발에 1487명이 접수해 평균 1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71명 선발에 2136명이 접수, 12.5대1 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행정직(일반·장애인·저소득층 포함)의 경우 80명 선발에 1383명이 접수해 17.3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사서직렬은 2명 선발에 51명이 접수해 25.5대1의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보건직렬 등 기타직렬은 11명 선발에 53명이 접수해 4.8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력분포로는 대졸이상 고학력자가 86.6%, 성별분포로는 남자 543명(36.5%), 여자 944명(63.5%)으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고학력자와 여성이 대거 응시해 심각한 청년실업과 취업난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임용시험은 다음달 8일 필기시험을 거쳐 18일 면접시험 후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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