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재)광주북구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1년도 장학생 선발을 위한 기본계획안을 마련한다.
북구는 오는 27일 (재)광주북구장학회(이사장 이상욱) 제10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1년 장학사업으로 1억 3400만원의 장학금과 164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기본계획안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구는 오는 11월까지 장학생 선발 공고 및 심사를 거쳐 다음 제11차 이사회에서 장학생을 최종 선발한다.
이번 장학생선발기본안에 따르면 저소득 자녀 및 성적 우수자 등 고등학생 107명, 대학생 57명 등 164명이 장학금 수혜대상이 된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50만원, 전문대학생 100만원, 종합대학생 150만원 등 모두 1억 34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7년 10월 설립된 (재)광주북구장학회는 기업체와 독지가 기탁금, 주민들의 소액기탁 등으로 지금까지 총 37억 4000여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4년째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지역 인재양성과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재)광주북구장학회가 알찬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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