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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대구 ‘침산동 2차 쌍용예가’ 분양

북구 최초 지상에 차 없는 4.8m 데크형 설계 공원 조성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11.09.25 11:32:56

[프라임경제] 쌍용건설은 9월 말에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 521번지 일대에서 ‘침산동 2차 쌍용 예가’ 657가구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18층 총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 34가구 △75㎡A 30가구 △75㎡B 17가구 △75㎡C 97가구 △84㎡A 185가구 △84㎡B 168가구 △84㎡C 98가구 △102㎡ 28가구 등 총 657가구로 구성됐으며 중·소형 면적이 약 96%다.

   
대구 침산동 2차 쌍용예가 조감도.

3.3㎡당 평균 분양가는 700만원 초반 대이며, 계약금 5%씩 2회 분할 납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융자 조건에 발코니도 무료 확장된다.

침산동 2차 쌍용 예가는 북구지역 최초로 지상에 차가 없는 데크형으로 설계(데크 출입로 및 상가 제외)했다. 데크 상부에는 테마공원을 조성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 또한 84㎡B, C 타입(75㎡A, B는 3.5베이)은 4베이 구조로 설계돼 채광 효과를 높인 것도 장점이다.

데크 높이는 4.8m 높게 설치해 어둡고 환기가 잘 안되던 주차장까지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꿨다. 데크 하부에는 피트니스센터 및 주민공동시설로 활용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고 1층에서 데크로 연결되는 셔틀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59㎡를 제외한 전 타입에는 현관에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크기의 대형 창고 수납장도 제공된다. 단지는 대부분 정남향과 남동, 남서향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도 탁월하다.

이 단지는 침산공원, 신천공원(신천천)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이마트, 시민운동장, 북구청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오페라하우스, 스펙트럼 시티 등 문화, 예술 시설도 풍부하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신천대로, 신천동로가 인접해 대구 전역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금호JC, 칠곡 IC, 북대구IC를 통한 광역 접근성도 좋다. 대구역(차량 5분), 동대구역 및 대구국제공항(이상 차량 20~30분)도 가깝다.

인근에는 침산초, 달산초, 침산중, 대구일중, 경상여고, 경명여고, 경북대, 시립도서관 등도 인접해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이밖에 홈네트워크 시스템, 초고속 정보통신 등 각종 첨단 시스템, 각방 온도조절시스템, 주방환기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경북 구미공단 경기가 살아나면서 교육 및 생활 여건이 상대적으로 좋은 대구 북구지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차로 30분밖에 안 걸려 구미공단의 배후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10월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7일 3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9월30일 대구 홈플러스 맞은편 인근에 오픈할 예정이며, 입주는 2013년 9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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