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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완도군 청산도와 캐논은 23일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 ||
이날 협약식에는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주) 관계자와 박병수 청산면장, 가고싶은섬 추진위원회, 청산면 이장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양 기관․단체 대표가 1사1촌 협약서에 서명한데 이어 기념품(캐논카메라) 증정, 기념촬영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1사1촌 자매결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가고싶은 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캐논과 청산도는 지난해부터 가고싶은 섬 청산도 만들기를 위해 캐논 고객 출사전과 사진전, 임직원 워크샵 등 기업공동마케팅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은 청산도에서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상호간에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됐다”면서 “앞으로 문화사업 교류 등 다양한 방면에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산도는 지난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가고 싶은 섬 시범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지난해에는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 탐방로’로 지정 됐으며, 올 들어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세계 슬로길 1호’로 공식 인증받는 등 전국 대표 관광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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