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다대 롯데캐슬 블루’ 계약 첫날부터 인기 만점

합리적인 분양가가 인기에 한 몫 했다는 평가가 지배적

이보배 기자 | lbb@newsprime.co.kr | 2011.09.23 13:55:01

[프라임경제] 롯데건설이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분양하는 ‘다대 롯데캐슬 블루’는 계약 첫날인 지난 21일부터 많은 계약자들이 몰리며 견본주택 밖으로까지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다대 롯데캐슬 블루’는 1326가구로 조성되는 매머드급 단지로 일반분양 분은 699가구다. 지난 6일에 열린 1순위 청약에서는 최고 19.5대 1, 평균 1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이미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다대 롯데캐슬 블루’의 이와 같은 성공에는 합리적인 분양가가 큰 몫을 했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단지 인근에 노후 된 아파트가 많은데, 가격면에서 새 아파트와 큰 차이가 나지 않자 노후 아파트에서 갈아타고 싶어 하는 실수요자들이 몰린 것.

이와 관련 ‘다대 롯데캐슬 블루’ 분양담당인 권소혁 소장은 “롯데건설의 브랜드 파워를 갖춘 신규아파트인데도 인근 시세에 맞춘 분양가를 성공요인으로 꼽았다.

   
다대 롯데캐슬 블루 첫 계약날인 지난 21일 견본주택이 넘쳐날 정도의 많은 사람들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롯데건설 측의 지역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도 청약성공에 큰 몫을 했다고. 롯데건설은 사하구 주민들을 위한 ‘사랑나눔 캠페인’을 실시, 견본주택 방문인원 100명당 쌀 4kg, 라면 2박스를 적립해 4일간 총 1만6939명이 방문해 쌀 676Kg과 라면 338박스를 모았으며 이는 사하구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사하구 내 불우이웃에게 전달됐다.

견본주택에서는 다음 인터넷 카페 ‘부산맘’ 회원들을 대상으로 개그맨 전유성씨와 인기 강사인 구성애씨가 출연한 ‘부산맘 연계 명사특강’ 시간을 마련했고 ‘다대포의 어제와 오늘’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벌어져 지역주민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다대 롯데캐슬 블루’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810만원, 최저 702만원부터 최고 840만원이다. 계약일정은 9월 21일~23일 총 3일간 진행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