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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 노인복지시설 후원 나눔실천

임직원과 회사, 매칭 그랜드…“독거노인 지원, 지속적인 전개할 것”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09.23 11:10:34

[프라임경제] 한국공항은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소재 ‘쟌쥬강의 집’을 방문해 독거노인을 위한 정기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노인복지시설로 등록된 쟌쥬강의 집은 (재)천주교서울대교구유지재단 소속의 사제와 수녀 등 6명이 25명 노인들을 돌보고 있는 곳이다. 정부 보조 없이 모금이나 후원을 통해서만 운영되기 때문에 운영비가 부족한 형편이다.

매달 지원하게 될 후원금은 임직원의 급여 끝전과 이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추가로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를 통해 마련된다.

한국공항 김흥식 대표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져야 우리 사회가 행복해진다”며 “이번 정기 후원에 이어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해 따뜻한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항은 지난해 사내 자원봉사단 ‘함사세(함께 사는 세상)’를 결성해 지역 보육원 봉사활동 및 도농 상생을 위한 1사 1촌 활동 등 나눔 경영을 적극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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