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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LTS, 변화를 요구하는 시험이다

 

박유니 기자 | qkrdbsl11@nate.com | 2011.09.22 17:38:53

[프라임경제]IELTS(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는 세계인의 영어 실력을 검증하는 방법이다. 모든 언어를 구성하는 4대 요소는 말하고, 듣고, 읽고, 쓰기다. 우리는 툭하면 한국에서는 영어를 10년이상 배우는대 영어는 한마디로 못한다는 말을 접할 수 있다. 그것은 당연한 한국식 교육의 결과라 생각한다.

   
 

적어도 30대 이상 사람들은 영어라는 언어에 대해서 말하기와 쓰기를 배워본 적이 없다.

쓰기란 단어 시험이었고 말하기란 중학교 1학년때 생활영어 몇마디 배워 본 것이 전부이다. 그러니 사회인이 되어서 영어를 써야할 환경에 처하면 너무나 많은 문법의 울타리 속에서 자신감을 잃어 버리고 한마디도 못하고 고개를 떨구고 만다. 이것은 영어를 못해서가 아니고 스피킹과 라이팅을 배우지 못해서 생긴 결과다.

이렇게 어려운 영어를 어떻게 공정하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을까? 이러한 중대한 일을 개발하고 자료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곳이 세계적으로 일류 대학이라 하는 영국의 켐브리지 대학이다. 이곳에서 정확한 측정을 위해 문제은행에서 대충 짜집기 형태가 아닌 문화적인 기법을 사용하여 영국대학생들에게 시험을 먼저 테스트하여 문제 각 항목별 가중치를 다르게 준다든지, 시험자의 주장에 대해서 논리가 맞는가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 실제적으로 시험을 분석해보면 단답형 형태보다는 추상적인 질문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한국 IDP로부터 현직 시험관을 지원받아 IELTS세미나를 개최하는 강남NCC 어학원 김태경원장은 "변화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혼자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장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한다.

자료제공: NCC 어학원(www.nccstu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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