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시와 대구시는 23일 오후 대전 유성에서 양 지역 공동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광주-대구 공동정책발굴 TFT'를 구성하고 Kick-off 회의를 개최한다.
공동정책발굴 TFT는 양 지역 지자체, 지역발전연구원 그리고 광주-대구테크노파크 등 지역산업분야 전문기관이 공동 참여한다.
이번 정책발굴 TFT는 광주시와 대구시가 상호 공동협력관계를 발휘해 공동유치에 성공한 '초광역 3D융합산업 육성사업'와 같은 후속 초광역사업 발굴을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호 보완적인 공동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TFT는 지난 8월 31일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한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사업의 4가지 핵심전략인 'IT.광기반 융복합 산업의 거점조성', '그린에너지산업 및 의료산업의 권역간 연계 활성화', '비즈니스서비스 허브구축 및 화합문화 창조', '초광역 연계 인프라 구축'과 함께 '차기 대선의 대응방향' 등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양 지역 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특화된 공동정책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광주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은 "양 지역은 아직도 지역 내 총생산액(GRDP)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어 독자적으로 빠른 산업적 성장은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며 "상호 강점기반을 연계한 초광역 연계사업이 지속적으로 발굴되어 수행되어야하는 만큼, TFT를 적극 활용하여 양 지역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제들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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